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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인류·산림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숲의 가치를 일깨우는 국제 행사인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내달 22일까지 고성을 주 무대로 인제·속초·양양 등 4개 지역서 내달 22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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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인류·산림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숲의 가치를 일깨우는 국제 행사인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내달 22일까지 고성을 주 무대로 인제·속초·양양 등 4개 지역서 내달 22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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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인류·산림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숲의 가치를 일깨우는 국제 행사인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내달 22일까지 고성을 주 무대로 인제·속초·양양 등 4개 지역서 내달 22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강원도)
22일 강원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인류·산림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숲의 가치를 일깨우는 국제 행사인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내달 22일까지 고성을 주 무대로 인제·속초·양양 등 4개 지역서 내달 22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