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기관들의 매수가 유입되며 신고가를 기록중이다.
한세실업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880원(14.89%) 상승한 67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손효주 LIG투자증권 연구원은“1분기 영업이익률 13.5%로 업계 최고 이익률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손 연구원은“142억원의 파생상품 손실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흑자를 달성해 긍정적"이라며 "현재 남아 있는 선도환거래는 6월 만기분 1000만불 1건으로 거래약정환율이 1377원이어서 손실보다는 이익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