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주도 SOVAC 개막…회적기업 투자유치ㆍ판로확보 ‘성과’

입력 2023-09-15 12:39수정 2023-09-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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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첫 공동마켓도 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9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SOVAC 2019 행사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

국내 최대 사회적가치 연결 플랫폼 'SOVAC(Social Value Connect)'가 막을 올렸다.

SK그룹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국내 최대 사회적가치 연결 플랫폼 SOVAC이 개막했다고 15일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해 출범한 SOVAC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사회적기업ㆍ소셜벤처들의 투자유치, 고객 확보, 판로 개척 등 주요한 고민을 해결하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연결과 협력, 지속 가능한 성장 – A New Dimension of Connecting’을 주제로 열렸다.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 민간 및 공공 부문의 참여를 확대해 사회적기업이나 소셜벤처 등이 직면한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날 세션은 △기후위기와 신사업 기회 △사회적기업 상품 유통전략 △로컬 활성화 방안 등 총 16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주관한 사회적가치 성과비례보상 세션은 사회적가치 창출액에 비례해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사회적기업ㆍ소셜벤처 생태계 구축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SOVAC 사무국 관계자는 “사회적기업ㆍ소셜벤처들의 가장 큰 고충은 임팩트 투자 유치와 상품 판로 개척”이라며 “SOVAC은 이 부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적기업ㆍ소셜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장에서 자생력을 키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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