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13일 크롬엔터테인먼트는 “탁재훈의 첫 단독콘서트 ‘데빌 살롱’(DEVIL SALON) 스페셜 게스트에 가수 송가인이 합류했다”고 밝혔다.
국악인 출신 송가인은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가요계에 데뷔해 2019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진에 올랐다. 호소력 짙은 명품 보이스부터 풍부한 감성까지 갖춘 송가인은 국악과 트로트 양 분야를 오가며 ‘국민 가수’로 불리고 있다.
앞서 ‘DEVIL SALON’은 폴킴,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 바비킴, UV 등 게스트를 공개했고 송가인의 합류 소식까지 알리며 게스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DEVIL SALON’은 16~17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