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임시공휴일' 지정

입력 2023-08-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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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임시공휴일을 지정한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항공업계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 개천절까지 최장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중·장거리 노선 예약률이 예년 명절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임시공휴일을 지정한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항공업계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 개천절까지 최장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중·장거리 노선 예약률이 예년 명절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임시공휴일을 지정한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항공업계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 개천절까지 최장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중·장거리 노선 예약률이 예년 명절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임시공휴일을 지정한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이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항공업계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 개천절까지 최장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중·장거리 노선 예약률이 예년 명절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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