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금액 50만 원에서 1억원까지
신한은행은 최대 연 3.95%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My플러스 정기예금’을 출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고객 누구나 1인당 1계좌로 신규 할 수 있고 가입 금액은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 까지다.
우대금리는 △최근 6개월간 정기예금 미보유 고객이 상품 가입 시 연 0.1% △예금 보유 기간 중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에 50만 원 이상 입금 시 0.1%를 제공해 최고 연 0.2%다. 입출금 계좌 50만 원 이상 입금 시 신한은행 본인계좌간 이체만 제외되며 3개월 이하 만기 상품은 1회 입금, 6개월 이상 상품은 3회 이상 입금 하면 우대금리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