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한-아세안 정상회담서 모바일 IPTV 기술 선보여

입력 2009-05-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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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2일 제주에서 열리는 한국-아세안(ASEAN) 특별정상회의에 와이브로망을 이용한 모바일 IPTV 기술이 선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상회의를 전후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제주도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ICC)를 중심으로 와이브로망을 구축하고 전용 단말기 100대를 배포해 모바일 IPTV 시범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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