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가 오름세다. 실리콘 음극재 제조시설 확대에 따른 설비구매에 131억 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대주전자재료는 전일 대비 4.27%(4000원) 오른 9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대주전자재료는 공시를 통해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제조시설 확대에 따른 설비구매 목적으로 131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투자 기간은 내년 말까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