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은 5~11월 인천지역 14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2009 청소년 해양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양조사원은 자체 제작한 독도, 이어도 등의 3차원 해저동영상을 활용해 바닷속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해도를 포함한 바다 관련 자료를 통해 현장감있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5~11월 인천지역 14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2009 청소년 해양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양조사원은 자체 제작한 독도, 이어도 등의 3차원 해저동영상을 활용해 바닷속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해도를 포함한 바다 관련 자료를 통해 현장감있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