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15일 창원세무소로부터 26억7390만690원 규모의 법인세 경정 조치를 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54%에 해당하며 법인세 경정 부과 사유는 영업권에 대한 감가상각비 부인이다.
회사 측은 담보를 제공해 징수유예를 신청하거나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퍼스텍은15일 창원세무소로부터 26억7390만690원 규모의 법인세 경정 조치를 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54%에 해당하며 법인세 경정 부과 사유는 영업권에 대한 감가상각비 부인이다.
회사 측은 담보를 제공해 징수유예를 신청하거나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