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기상 처서, 더위 식히는 비

입력 2023-08-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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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더위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더위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더위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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