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복날을 맞아 기획전을 연다. 사진은 관련 내용을 담은 포스터 (사진제공=위메프)
위메프가 말복을 앞두고 ‘트렌드PICK’ 키워드로 ‘보양식’을 제안해 몸보신 상품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위메프 전문 기획전인 ‘트렌드PICK’은 데이터와 이슈 등을 종합해 키워드를 선정하고 맞춤 상품을 큐레이션 한다.
이달의 둘째 주 트렌드픽은 ‘보양식’이다. 이에 위메프는 보양식 특별전을 열고 식품 MD가 추천하는 각종 먹거리를 선보인다.
전통 보양 음식인 삼계탕과 해신탕을 비롯해 △MZ세대가 선택한 색다른 보양식 △위메프가 직접 검증한 프리미엄 보양식 재료 △무더위에 지친 반려동물 건강식 등 다양한 컨셉으로 코너를 마련해 상품을 제안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말복을 앞두고 보양식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전문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다양하게 마련돼 있으니 위메프와 함께 늦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