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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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재판 개입 파문을 일으킨 신영철 대법관에 대해 경고조치를 내린 이용훈 대법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관계자들과 점심식사를 마친 후 산책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