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장마 끝나니 폭염 시작…전국 요란한 소나기

입력 2023-07-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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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이달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요일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0도 이상 오르는 가운데 소나기도 내리겠다.

이날 낮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에 5~40mm 가량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소나기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다. 소나기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빠르게 올라 무더워 지겠다.

특히 대구는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 온열 질환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일부 내륙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서해안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36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춘천 34도 △강릉 34도 △청주 34도 △전주 34도 △광주 33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제주 32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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