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 '전국 곳곳 장맛비'

입력 2023-07-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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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하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하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하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하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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