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답십리 한신휴플러스' 잔여분 분양

입력 2009-05-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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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73-19번지 일대에 짓는 ‘답십리 한신휴(休)플러스’의 회사보유분 146㎡(44평)형 일부 세대를 분양한다.

전농ㆍ답십리 뉴타운에 최초로 들어서는 한신휴플러스는 지하2층 지상 9~12층 규모 3개동에 ▲84㎡ 18가구 ▲86㎡ 47가구, ▲113㎡ 52가구, ▲146㎡ 24가구 등 아파트 141가구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1350만원이다.

이 단지에는 단지 바로 앞에 1만5180㎡ 규모의 간데매공원이 있고, 인근 청계천 및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중교통은 1,2,5호선의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 시기가 내년 1월로 예정돼있어, 최근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는 부동산시장의 흐름으로 볼 때 선점 효과를 기대해 볼만한 장점이 있다. 문의) 02-2244-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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