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내리는 절기상 소서(小暑)

입력 2023-07-07 15:3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인 7일 충남 부여군 궁남지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활짝 핀 연꽃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인 궁남지 일원에서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인 7일 충남 부여군 궁남지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활짝 핀 연꽃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인 궁남지 일원에서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인 7일 충남 부여군 궁남지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활짝 핀 연꽃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인 궁남지 일원에서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인 7일 충남 부여군 궁남지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활짝 핀 연꽃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인 궁남지 일원에서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