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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염을 사용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2년 이상의 해수, 해풍을 통해 간수를 빼낸 천일염으로 만들어 쓴 맛이 없고 깔끔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간장에 비해 약 10% 정도 염도가 낮은 적당히 짠 맛이 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아 달지 않고 개운한 뒷맛이 특색이며 CJ 해찬들만의 특수 발효온도 공법인 '32도 숙성 공법'으로 제조돼 깊은 맛을 살렸다.
CJ제일제당은 '해찬들 32°숙성 간장' 라인업 확대와 함께 올해 간장시장에서 매출액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