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11일 0시(이하 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스날과의 프리미어리그 2008~2009 36라운드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사진은 이날 경기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2분 아스날 수비수 야야 투레의 자책골이 터진 뒤 기쁨을 나누고 있는 첼시 선수들의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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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11일 0시(이하 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스날과의 프리미어리그 2008~2009 36라운드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사진은 이날 경기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2분 아스날 수비수 야야 투레의 자책골이 터진 뒤 기쁨을 나누고 있는 첼시 선수들의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