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최대 상금 1억’ 제2회 실전 투자대회 모집

입력 2023-07-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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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증권이 17일부터 삼성증권 종합계좌(01계좌)에 100만 원 이상의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전투자대회의 참가 신청은 다음달 27일까지 가능하다.

해당 실전투자대회는 국내주식·코스닥리그·국내ETP(ETF/ETN)·해외주식·해외ETP(ETF/ETN) 등 5개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수령할 수 있는 최대 상금은 1억 원이다.

먼저 국내 리그에서는 1억 원·3000만 원·100만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000·100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5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국내주식 리그와 별개로 ‘코스닥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400만 원을, ‘국내ETP(ETF/ETN)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3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해외주식 리그도 국내주식 리그와 마찬가지로 1억 원·3000만 원·100만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000·100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 4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해외ETP(ETF/ETN)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3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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