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민국 최고 건설기능인 자웅 겨룬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가 주최한 제17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가 8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구계리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열렸다.

국내 최고의 건설기능인을 가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263명의 건설 기능공들이 거푸집, 미장, 전기용접 등 14개 직종에 출전해 최고의 기량을 겨뤘다. 사진은 조적(벽돌쌓기)분야에 출전한 한 건설기능인이 눈금자를 통해 벽돌의 높이를 측정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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