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심판! 최저임금 인상! 한국노총 노조간부 결의대회

입력 2023-06-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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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심판! 최저임금 인상! 한국노총 노조간부 결의대회'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심판! 최저임금 인상! 한국노총 노조간부 결의대회'에서 한국노총 산별노조 및 지부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심판! 최저임금 인상! 한국노총 노조간부 결의대회'에서 한국노총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심판! 최저임금 인상! 한국노총 노조간부 결의대회'에서 한국노총 간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심판! 최저임금 인상! 한국노총 노조간부 결의대회'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핸드폰 문구 어플로 적은 '윤석열 심판! 올려라 최저임금'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심판! 최저임금 인상! 한국노총 노조간부 결의대회'에서 한국노총 조합원이 핸드폰 문구 어플로 적은 '윤석열 심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 최저임금 인상! 한국노총 노조간부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심판! 최저임금 인상! 한국노총 노조간부 결의대회'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심판! 최저임금 인상! 한국노총 노조간부 결의대회'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심판! 최저임금 인상! 한국노총 노조간부 결의대회'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심판! 최저임금 인상! 한국노총 노조간부 결의대회'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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