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사진 왼쪽)과 차진철 노조위원장이 7일 서울 중구지역 독거노인을 찾아 카네이션을 전하고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대한통운 사회봉사실천단 '아름다운 나르미'는 50여 독거노인 가구에 카네이션과 도시락, 선풍기 등의 선물을, 44개 중구 관내 노인정에 3천여 송이의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이날 대한통운 사회봉사실천단 '아름다운 나르미'는 50여 독거노인 가구에 카네이션과 도시락, 선풍기 등의 선물을, 44개 중구 관내 노인정에 3천여 송이의 카네이션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