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문냉방 자제' 서울시, 명동 거리 에너지절약 캠페인 진행

입력 2023-06-20 15:04수정 2023-06-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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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거리에서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자들이 여름철 에너지절약 합동 캠페인 '서울e 반하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중구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은 명동 거리를 다니며 개문냉방 자제 등 대시민 에너지 절약 요령을 홍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거리에서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자들이 여름철 에너지절약 합동 캠페인 '서울e 반하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중구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은 명동 거리를 다니며 개문냉방 자제 등 대시민 에너지 절약 요령을 홍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거리에서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자들이 여름철 에너지절약 합동 캠페인 '서울e 반하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중구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은 명동 거리를 다니며 개문냉방 자제 등 대시민 에너지 절약 요령을 홍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거리에서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자들이 여름철 에너지절약 합동 캠페인 '서울e 반하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중구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은 명동 거리를 다니며 개문냉방 자제 등 대시민 에너지 절약 요령을 홍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거리에서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자들이 여름철 에너지절약 합동 캠페인 '서울e 반하다'를 진행에 앞서 공동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중구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이 명동 거리를 다니며 개문냉방 자제 등 대시민 에너지 절약 요령을 홍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거리에서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자들이 여름철 에너지절약 합동 캠페인 '서울e 반하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중구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은 명동 거리를 다니며 개문냉방 자제 등 대시민 에너지 절약 요령을 홍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거리에서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자들이 여름철 에너지절약 합동 캠페인 '서울e 반하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중구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은 명동 거리를 다니며 개문냉방 자제 등 대시민 에너지 절약 요령을 홍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거리에서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자들이 여름철 에너지절약 합동 캠페인 '서울e 반하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중구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은 명동 거리를 다니며 개문냉방 자제 등 대시민 에너지 절약 요령을 홍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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