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성북구 중국대사관저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회동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와 싱 대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 마련 방안, 양국 간 경제협력 및 공공외교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성북구 중국대사관저를 방문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성북구 중국대사관저를 방문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성북구 중국대사관저를 방문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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