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굿바이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입력 2023-06-01 13:06수정 2023-06-01 13:1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지되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