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결함으로 발사가 무산댔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재발사일인 25일 전남 여수시 낭도에서 관람객들이 누리호의 발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기술적 결함으로 발사가 무산댔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재발사일인 25일 전남 여수시 낭도에서 관람객들이 누리호의 발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기술적 결함으로 발사가 무산댔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재발사일인 25일 전남 여수시 낭도에서 관람객들이 누리호의 발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기술적 결함으로 발사가 무산댔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재발사일인 25일 전남 여수시 낭도에서 관람객들이 누리호의 발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기술적 결함으로 발사가 무산댔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재발사일인 25일 전남 여수시 낭도에서 관람객들이 누리호의 발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기술적 결함으로 발사가 무산댔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재발사일인 25일 전남 여수시 낭도에서 관람객들이 누리호의 발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5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기립해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컴퓨터 통신 문제가 해결되어 이날 오후 6시 24분에 발사하기로 결정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기술적 결함으로 발사가 무산댔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재발사일인 25일 전남 여수시 낭도에서 관람객들이 누리호의 발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