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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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지는 30일 계열사인 서한이앤피(주)의 채무 100억원에 대해 채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4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