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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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30일 지상파 방송업체인 KNN에 대한 지분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타이어 제조업에 주력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