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30 13:02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29일(현지시간) 멕시코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병원에서 이 병원 직원이 각종 보호 장구를 입은 채 돼지독감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로 가득찬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