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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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사저앞에서 경호버스에 오르기전 잠시 머뭇거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