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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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30일 오만 두큼 지역의 개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효력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 기한은 근로자 주거단지 개발사업은 오는 7월22일까지,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10월2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