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NK경남은행s)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경남은행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009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7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640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8.74% 증가했다. 순이익은 8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줄었다.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경남은행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009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7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640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8.74% 증가했다. 순이익은 8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