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우승트로피의 정체는 유회승…새로운 가왕 ‘팔색조’는 임정희?

입력 2023-04-2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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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복면가왕' 캡처)

가왕 우승트로피의 정체가 유회승으로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98대 가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팔색조가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올라섰다.

이날 팔색조는 3라운드 대결에서 박효신의 ‘야생화’를 선곡하며 가왕에 도전했다. 가왕 우승트로피는 김호중의 ‘만개’로 방어전을 치렀지만, 54대 45로 가왕은 팔색조에게 돌아갔다.

가면을 벗은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은 엔플라잉의 보컬 유회승를 밝혀졌다. 유승회은 첫 가왕 우승 후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너무 간절했다. 가왕의 자리에 꼭 가고 싶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유회승은 “데뷔하고 얼마 안 됐을 때 도전했었는데, 이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데 우승을 하고 대기실에 갔더니 매니저님이 그 자리 그대로 앉아 있었다. 그래서 눈물이 났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유회승은 “정체를 감추고 목소리로만 소통할 수 있다는 소중한 시간이 너무 감사했다. 이런 프로그램이 더 오래오래 80주년까지 갔으면 한다. 목소리로만 사랑받는 자리가 귀중하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유회승을 이기고 가왕이 된 팔색조의 유력 후보로는 가수 임정희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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