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신종 변형 돼지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걷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멕시코와 미국에서 발생한 신형 변종 돼지 인플루엔자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고 '국제적으로 우려할 만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 각 국에 경계하라고 촉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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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신종 변형 돼지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걷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멕시코와 미국에서 발생한 신형 변종 돼지 인플루엔자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고 '국제적으로 우려할 만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 각 국에 경계하라고 촉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