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서 이종희 총괄사장은 "지난 40년 동안 노사가 서로 아끼며 회사를 이끌어 온 것처럼 진정한 이해의 바탕 위에서 한마음이 되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초일류 항공사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 말했다.
한편 이날 걷기대회 후 열린 풍선날리기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의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수천개의 풍선들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연출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종희 총괄사장은 "지난 40년 동안 노사가 서로 아끼며 회사를 이끌어 온 것처럼 진정한 이해의 바탕 위에서 한마음이 되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초일류 항공사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 말했다.
한편 이날 걷기대회 후 열린 풍선날리기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의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수천개의 풍선들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