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에서 카드사업 부문 분할

입력 2009-04-24 16:3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하나금융지주는 24일 자회사인 하나은행에서 카드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용카드업의 전문성 및 그룹 비은행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 비율은 0.2634462며 분할 기일은 8월1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