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4일 우림기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28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우림기계는 철강, 조선, 건설 및 플랜트 등 산업전반에 사용되는 산업용 감속기 및 건설중장비용 트랜스미션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539억200만원의 매출액과 109억7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한규석 대표(59.44%) 외 3인이 60.37%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가격은 1만원(액면가 500원)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4일 우림기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28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우림기계는 철강, 조선, 건설 및 플랜트 등 산업전반에 사용되는 산업용 감속기 및 건설중장비용 트랜스미션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539억200만원의 매출액과 109억7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한규석 대표(59.44%) 외 3인이 60.37%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가격은 1만원(액면가 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