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WEST 식품관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국산 체리를 24일 선보였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베이커스필드 지역에서 수확한 브룩 품종으로 국내 체리보다 크기가 크고 상큼하여 여성들이 선호한다. 또 조생종(일찍 수확하는 품종)으로 과육의 아삭거림이 뛰어나고 상큼한 맛이 느껴질 만큼의 신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100g 당 5980원.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베이커스필드 지역에서 수확한 브룩 품종으로 국내 체리보다 크기가 크고 상큼하여 여성들이 선호한다. 또 조생종(일찍 수확하는 품종)으로 과육의 아삭거림이 뛰어나고 상큼한 맛이 느껴질 만큼의 신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100g 당 59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