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도 카톡한다”…대한항공, 상반기 기내 와이파이 도입

입력 2023-03-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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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 787-9 항공기.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올해 상반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기내 인터넷 서비스 운영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도입 예정인 A321네오와 B737-8 항공기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에어도 이날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기내 인터넷 서비스 운영 사업을 추가했다.

대한항공은 이사 보수 총액을 기존 50억 원에서 90억 원으로 늘리는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도 의결했다.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은 우기홍 사장이 대독한 인사말에서 “미국, EU(유럽연합), 일본 3개국에서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완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승인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성공적 통합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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