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22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회복지 협의회에서 개최하는 '장애 및 결식아동 돕기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가해 행사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쌀 710kg을 기증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음료기업으로서 사회공익활동을 적극 실시한다는 취지로, 이 같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익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오츠카가 22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회복지 협의회에서 개최하는 '장애 및 결식아동 돕기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가해 행사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쌀 710kg을 기증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음료기업으로서 사회공익활동을 적극 실시한다는 취지로, 이 같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익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