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3 10:44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삼화네트웍스는 시장 내 유동 가능 주식수 증대를 통한 주주 이익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0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9억1000만원이며 처분기간은 오는 7월 2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