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강남 노보텔 앰베서더호텔에서 황정민, 김아중 주연의 KBS2TV 수목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그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미니시리즈 16부작으로 제작될 '그바보'는 '미워도 다시 한번' 후속으로 29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뉴시스>
22일 오후 서울 강남 노보텔 앰베서더호텔에서 황정민, 김아중 주연의 KBS2TV 수목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그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미니시리즈 16부작으로 제작될 '그바보'는 '미워도 다시 한번' 후속으로 29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