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14일 만에 ‘앤트맨3’ 제치고 1위 재탈환

입력 2023-03-01 11:14수정 2023-03-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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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지난달 28일 박스 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사진은 지난달 16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이 슬램덩크 홍보물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일본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앤트맨3)’를 제치고 박스 오피스 1위에 다시 올랐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달 28일 3만6000여명이 관람해 14일 만에 1위를 재탈환했다.

1990년대 인기만화 ‘슬램덩크’를 스크린에 옮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30·4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20대 관객들도 이 작품을 보기 위해 극장을 많이 찾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전날 기준 약 364만 명으로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 중 ‘너의 이름은’(379만 명)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이르면 이번 주 중 ‘너의 이름은’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만화 원작자인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으며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됐으며 원작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북산고와 산왕공고의 경기를 밀도 있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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