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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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에 억류 중인 유씨의 석방을 위해 방북한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이 21일 오후 경기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