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지난 18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09 장애인 개성마당' 축제에서 장애인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현대홈쇼핑에서 풍선으로 만든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3년부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개성마당을 후원해왔으며, 이번 축제에서는 30여명의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풍선아트와 페이트페인팅을 선보였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3년부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개성마당을 후원해왔으며, 이번 축제에서는 30여명의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풍선아트와 페이트페인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