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 종합진단검사 ‘KED-i‧KED-S’ 개발…무료 배포

입력 2023-02-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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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S 검사 개발 및 무료 배포 (사진제공=교원 빨간펜)

교원 빨간펜이 직접 개발한 종합진단검사 ‘KED-i’,‘KED-S’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KED-i’는 1~48개월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영유아 발달검사다. 멘사의 한국판 영재성 검사 개발자인 임호찬 교수와 심리검사 전문연구기관 (주)한국가이던스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검사는 △언어 △사회정서 △인지 △신체활동 △학습준비도(41~48개월 대상) 등 5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검사 후 일주일 이내 또래 아이들과 비교하여 검사 대상의 발달 수준을 보여주는 종합 그래프와 영역별 발달 그래프, 유형별 맞춤 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아이의 발달수준에 맞춰 필요한 학습지와 학습 프로그램 등 성장 가이드도 제시한다.

‘KED-S’는 국가 인성교육진흥법을 번영해 만든 검사 모델이다. (주)한국가이던스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가 개발에 참여했다.

학습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인성적 특성, 학습지능 수준, 흥미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진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관성이 없는 응답이나 왜곡된 응답을 분석해 반영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였다. 1차 검사 후 7개월마다 성장 정도를 측정하고 꾸준히 점검할 수도 있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부모 가이드와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KED-i‧KED-S 검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자녀는 교원 빨간펜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검사 쿠폰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미리 발견해 기를 수 있도록 종합진단검사를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며 “미래 꿈나무들이 우수한 인재로 자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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