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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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6일 서종욱 사장과 임직원 자원봉사단 50여명은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시립 평화로운집'을 방문, 장애우들과 함께 오락활동, 산책, 간식수발 등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