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16 11:18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진도에프앤은 16일 최대주주인 임오파트너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191만6933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임오파트너스는 39.33%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