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가 강세다. 삼화네트웍스가 제작한 KBS 월화드라마 ‘두뇌공조’가 첫 방송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3일 오후 3시 42분 현재 삼화네트웍스는 전일 대비 15.25%(485원) 오른 366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첫 회가 나간 드라마 두뇌공조는 닐슨코리아 조사결과 시청률 5.2%로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삼화네트웍스는 지난달 28일 공시를 통해 KBS와 64억 원 규모로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제작·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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